영어고전1,210 앰브로즈 비어스의 호박 속의 검은 딱정벌레Ⅲ 1892(English Classics1,210 Black Beetles in Amber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10 앰브로즈 비어스의 호박 속의 검은 딱정벌레Ⅲ 1892(English Classics1,210 Black Beetles in Amber by Ambrose Bierce) PDF Author: 앰브로즈 비어스(Ambrose Bierce, 1842~1914?)
Publisher: 테마여행신문 TTN Theme Travel News Korea
ISBN:
Category : Fiction
Languages : ko
Pages : 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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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Description
▶ 호박 속의 검은 딱정벌레 1892(Black Beetles in Amber by Ambrose Bierce)는 인간 본성에 대한 냉소적인 태도로 쓰라린 비어스(Bitter Bierce)라고 불린 19세기 미국 작가 앰브로즈 비어스(Ambrose Bierce, 1842~1914?)가 50세에 발표한 시집(Poetry)입니다. 키노트(The Key Note)부터 불멸의 화환(A Wreath Of Immortelles)까지 125편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소설가와 풍자가로써의 면모와 달리 국내에는 시인 앰브로즈 비어스에 대해서는 잘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만, 그는 생전에 최소 4권의 시집을 출간한 시인이기도 합니다. The Fiend's Delight (as by "Dod Grile"). (London: John Camden Hotten, 1873). Stories, satire, journalism, poetry. 악마의 환희("도드 그릴"의 작품) (런던: 존 캠든 호튼, 1873). 이야기, 풍자, 저널리즘, 시. Black Beetles in Amber (San Francisco and New York: Western Authors Publishing, 1892). Poetry. 호박 속의 검은 딱정벌레(샌프란시스코와 뉴욕: 서양 작가 출판, 1892). 시. How Blind Is He (San Francisco: F. Soulé Campbell, c. 1896). Poetry. 그는 얼마나 눈이 먼가(샌프란시스코: F. 소울레 캠벨, c. 1896). 시. Shapes of Clay (San Francisco: W. E. Wood George Sterling, 1903). Poetry. 점토의 모양(샌프란시스코: W. E. 우드 조지 스털링, 1903). 시. ▶ 비어스가 50세의 나이로 발표한 호박 속의 검은 딱정벌레 1892(Black Beetles in Amber by Ambrose Bierce)는 비어스 특유의 갑작스러운 전개(An Abrupt Beginning), 어두컴컴한 이미지(Dark Imagery), 시간에 대한 모호성(Vague References To Time), 독자에게 불친절한 설명(Limited Descriptions),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사건(Impossible Events), 그리고 참전용사로써 반복적으로 소재로 삼은 전쟁(The Theme Of War) 등의 특징과 사뭇 다른 결을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IN EXPLANATION. Many of the verses in this book are republished, with considerable alterations, from various newspapers. The collection includes few not relating to persons and events more or less familiar to the people of the Pacific Coast—to whom the volume may be considered as especially addressed, though, not without a hope that some part of the contents may be found to have sufficient intrinsic interest to commend it to others. In that case, doubtless, commentators will be "raised up" to make exposition of its full meaning, with possibly an added meaning read into it by themselves. ▷ 설명 중. 이 책에 나오는 많은 구절들은 여러 신문에서 상당한 수정을 거쳐 다시 출판되었습니다. 컬렉션에는 태평양 연안 사람들에게 어느 정도 친숙한 사람 및 사건과 관련되지 않은 소수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이 책은 특히 언급된 것으로 간주될 수 있지만 내용의 일부가 다른 사람들에게 추천할 만큼 충분한 내재적 관심이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의심할 바 없이 주석가들이 그 완전한 의미를 설명하기 위해 “일어나”게 될 것이며, 어쩌면 그들 스스로 그 안에 추가된 의미를 읽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 Of my motives in writing, and in now republishing, I do not care to make either defense or explanation, except with reference to those persons who since my first censure of them have passed away. To one having only a reader's interest in the matter it may easily seem that the verses relating to those might more properly have been omitted from this collection. But if these pieces, or, indeed, if any considerable part of my work in literature, have the intrinsic worth which by this attempt to preserve some of it I have assumed, their permanent suppression is impossible, and it is only a question of when and by whom they shall be republished. Some one will surely search them out and put them in circulation. ▷ 글을 쓰고 지금 다시 출판하게 된 동기에 대해 나는 처음 비난한 이후로 세상을 떠난 사람들에 대한 언급을 제외하고는 변호나 설명을 하고 싶지 않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 독자의 관심만 갖고 있는 사람에게는 이 모음집에서 그와 관련된 구절이 생략된 것이 더 적절하다고 쉽게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작품들, 또는 실제로 내 문학 작품의 상당 부분이 내가 그 일부를 보존하려는 시도를 통해 받아들일 만큼 본질적인 가치를 갖고 있다면, 그것들을 영구적으로 억압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문제는 단지 언제인지의 문제일 뿐입니다. 그리고 누구에 의해 재발행될 것인가. 누군가는 반드시 그것들을 찾아내어 유통시킬 것입니다. ▶ I conceive it the right of an author to have his fugitive work collected in his lifetime; and this seems to me especially true of one whose work, necessarily engendering animosities, is peculiarly exposed to challenge as unjust. That is a charge that can be best examined before time has effaced the evidence. For the death of a man of whom I may have written what I venture to think worthy to live I am no way responsible; and, however sincerely I may regret it, I can hardly be expected to consent that it shall affect my fortunes. If the satirist who does not accept the remarkable doctrine that while condemning the sin he should spare the sinner were bound to let the life of his work be coterminous with that of his subject his were a lot of peculiar hardship. ▷ 나는 그의 일생 동안 도망친 작품을 수집하는 것이 작가의 권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것은 필연적으로 적대감을 불러일으키는 일이 특히 부당한 도전에 노출되는 사람의 경우에 특히 그렇습니다. 이는 시간이 지나 증거가 사라지기 전에 가장 잘 조사할 수 있는 혐의입니다. 내가 감히 살아갈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글을 쓴 사람의 죽음에 대해 나는 책임이 없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진심으로 후회하더라도 그것이 내 운명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점에는 동의할 수 없을 것입니다. 죄를 정죄하면서도 죄인을 용서해야 한다는 놀라운 교리를 받아들이지 않는 풍자가가 자신의 작품 생활을 주제의 생활과 동일하게 유지해야 한다면 그에게는 많은 특별한 어려움이 있을 것입니다. ▶ Persuaded of the validity of all this, I have not hesitated to reprint even certain "epitaphs" which, once of the living, are now of the dead, as all the others must eventually be. The objection inheres in all forms of applied satire—my understanding of whose laws and liberties is at least derived from reverent study of the masters. That in respect of matters herein mentioned I have but followed their practice can be shown by abundant instance and example. ▷ 이 모든 것의 타당성을 확신한 나는 다른 모든 묘지가 결국 그러할 것처럼 한때 산 자의 묘지였지만 지금은 죽은 자의 묘지가 된 특정 "비명"까지도 주저하지 않고 재인쇄했습니다. 이 반대는 모든 형태의 풍자 적용에 내재되어 있습니다. 누구의 법과 자유에 대한 나의 이해는 적어도 주인에 대한 경건한 연구에서 파생됩니다. 여기에 언급된 문제와 관련하여 내가 그들의 관행을 따랐을 뿐이라는 사실은 풍부한 사례와 예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목차(Index)- ▶ 프롤로그(Prologue).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을 읽어야 하는 7가지 이유 ▶ 11가지 키워드로 읽는 앰브로즈 비어스(Ambrose Bierce, 1842~1914?) 01. 쓰라린 비어스(Bitter Bierce), 앰브로즈 그위넷 비어스(Ambrose Gwinnett Bierce, 1842~1914?) 02. 올빼미 시냇물 다리에서 생긴 일(An Occurrence at Owl Creek Bridge, 1890) 03. 악마의 사전(The Devil's Dictionary, 1906) 04. 앰브로즈 비어스 전집(The Collected Works of Ambrose Bierce, 1909~1912) 05. 미국 문학사에서 가장 미스터리 한 작가 실종 사건?! 생몰년도 미상(Year of Birth Unknown) 06. 영화 올드 그링고(Old Gringo, 1989) & 황혼에서 새벽까지(From Dusk Till Dawn) 제3탄 사형집행인의 딸(The Hangman's Daughter, 1999) 07. 앰브로즈 비어스와 크툴루 신화(Cthulhu Mythos)의 연결고리?! 08. 앰브로즈 비어스를 만날 수 있는 장소 TOP10(10 Places to Meet Ambrose Bierce) 09. 앰브로즈 비어스 원작의 영화·드라마(Movie and Drama of Ambrose Bierce in IMDb and Wikipedia) 10. 오디오북으로 듣는 앰브로즈 비어스(Audio Books of Ambrose Bierce) 11. 앰브로즈 비어스의 쓰라린 어록 94선(94 Quotes of Ambrose Bierce) ▶ 영어고전1,210 앰브로즈 비어스의 호박 속의 검은 딱정벌레Ⅲ 1892(English Classics1,210 Black Beetles in Amber by Ambrose Bierce) In Explanation 111. A Voluptuary 112. Ad Cattonum 113. The National Guardsman 114. The Barking Weasel 115. A Rear Elevation 116. In Upper San Francisco 117. Nimrod 118. Censor Literarum 119. Borrowed Brains 120. The Fyghtynge Seventh 121. Indicted 122. Over The Border 123. One Judge 124. To An Insolent Attorney 125. Accepted 126. A Promised Fast Train 127. One Of The Saints 128. A Military Incident 129. Substance Versus Shadow 130. The Committee On Public Morals 131. California 132. De Young—A Prophecy 133. To Either 134. Disappointment 135. The Valley Of The Shadow Of Theft 136. Down Among The Dead Men 137. The Last Man 138. Arbor Day 139. The Piute 140. Fame 141. One Of The Redeemed 142. A Critic 143. A Question Of Eligibility 144. Fleet Strother 145. Californian Summer Pictures 146. Slander 147. James L. Flood 148. Four Candidates For Senator 149. A Growler 150. Ad Moodium 151. An Epitaph 152. A Spade 153. The Van Nessiad 154. A Fish Commissioner 155. To A Stray Dog 156. In His Hand 157. A Demagogue 158. Ignis Fatuus 159. From Top To Bottom 160. An Idler 161. The Dead King 162. A Patter Song 163. The Shafter Shafted 164. The Mummery 165. The Two Cavees 166. Metempsychosis 167. Slickens 168. Aspirants Three 169. The Birth Of The Rail 170. A Bad Night 171. On Stone 172. A Wreath Of Immortelles ▶ 부록(Appendix). 세계의 고전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The Hitchhiker’s Guide to Worlds’s Classics) A01. 하버드 서점(Harvard Book Store) 직원 추천 도서 100선(Staff’s Favorite 100 Books) & 판매도서 100위(Top 100 Books) A02. 서울대(Seoul University) 권장도서 100 A03. 연세대(Yonsei University) 필독도서 고전 200선 A04. 고려대(Korea University) 세종캠퍼스 권장도서 100선 A05. 서울대·연세대·고려대(SKY University) 공통 권장도서 60권 A06. 성균관대(Sungkyunkwan University) 오거서(五車書) 성균 고전 100선 A07. 경희대(Kyung Hee University) 후마니타스 칼리지(Humanitas College) 교양필독서 100선 A08. 포스텍(포항공대, POSTECH) 권장도서 100선 A09. 카이스트(KAIST) 독서마일리지제 추천도서 100권 A10. 문학상(Literary Awards) 수상작 및 추천도서(44) A11.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오디오북을 무료로 듣는 5가지 방법(How to listen to FREE audio Books legally?) A12. 영화·드라마로 만나는 영어고전(Movies and TV Shows Based on English Classic Books) ▶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999선 ▶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 ▶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도서목록(2,069) ▶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은 수백 년의 세월에도 변치 않는 명저 중 대중성을 겸비한 베스트셀러를 엄선해 선정하였습니다. 한국외대 경영정보학과(2000~2007)를 졸업한 후 직장생활과 함께 방송대 관광학과(2008~2010)를 병행한 것을 시작으로 문화교양학과(2011~2012, 2015~2017), 동대학원 영상문화콘텐츠학 석사(2012~2015), 일본학과(2017~2020), 국문학과(2020~2022)를 졸업하고, 다시 영어영문학과(2022~)에 재학하며 인류의 끝없는 지식 세계를 탐험 중인 조명화 편집장의 ‘키워드로 읽는 작가 & 작품 해설’을 더해 깊이 있는 독서를 돕고자 세심하게 기획하였습니다. 시간의 흐름에도 바래지 않는 고전명작의 향취를 손 안의 스마트폰으로 365일 24시간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앰브로즈 비어스(Ambrose Bierce, 1842~1914?) 35부작 영어고전1,203 앰브로즈 비어스의 악마의 환희 1873 English Classics1,203 The Fiend's Delight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04 앰브로즈 비어스의 텅 빈 해골의 거미줄 1874 English Classics1,204 Cobwebs from an Empty Skull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05 앰브로즈 비어스의 매달려 죽은 사나이와 유령 이야기 1888 English Classics1,205 Present at a Hanging and Other Ghost Stories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06 앰브로즈 비어스의 올빼미 시냇물 다리에서 생긴 일 1890 English Classics1,206 An Occurrence at Owl Creek Bridge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07 앰브로즈 비어스의 수도사와 사형집행인의 딸 1892 English Classics1,207 The Monk and The Hangman's Daughter by Bierce, Danziger, and Voss 영어고전1,208 앰브로즈 비어스의 호박 속의 검은 딱정벌레Ⅰ 1892 English Classics1,208 Black Beetles in Amber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09 앰브로즈 비어스의 호박 속의 검은 딱정벌레Ⅱ 1892 English Classics1,209 Black Beetles in Amber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10 앰브로즈 비어스의 호박 속의 검은 딱정벌레Ⅲ 1892 English Classics1,210 Black Beetles in Amber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11 앰브로즈 비어스의 세상에 이런 일이? 1893 English Classics1,211 Can Such Things Be?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12 앰브로즈 비어스의 빌어먹을 것(요물) 1893 English Classics1,212 The Damned Thing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13 앰브로즈 비어스의 환상적인 우화Ⅰ 1899 English Classics1,213 Fantastic Fables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14 앰브로즈 비어스의 환상적인 우화Ⅱ 1899 English Classics1,214 Fantastic Fables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15 앰브로즈 비어스의 환상적인 우화Ⅲ 1899 English Classics1,215 Fantastic Fables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16 앰브로즈 비어스의 환상적인 우화Ⅳ 1899 English Classics1,216 Fantastic Fables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17 앰브로즈 비어스의 점토의 형태Ⅰ 1903 English Classics1,217 Shapes of Clay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18 앰브로즈 비어스의 점토의 형태Ⅱ 1903 English Classics1,218 Shapes of Clay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19 앰브로즈 비어스의 점토의 형태Ⅲ 1903 English Classics1,219 Shapes of Clay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20 앰브로즈 비어스의 점토의 형태Ⅳ 1903 English Classics1,220 Shapes of Clay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21 앰브로즈 비어스의 악마의 사전 1906 English Classics1,221 The Devil's Dictionary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22 앰브로즈 비어스의 냉소주의자의 사전 1906 English Classics1,222 The Cynic's Word Book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23 앰브로즈 비어스의 신의 아들 & 창공의 기수 1907 English Classics1,223 A Son of the Gods, and A Horseman in the Sky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24 앰브로즈 비어스의 작문법: 문학적 실수에 관한 작은 블랙리스트 1909 English Classics1,224 Write It Right: A Little Blacklist of Literary Faults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25 앰브로즈 비어스의 다이얼 위의 그림자와 다른 에세이 1909 English Classics1,225 The Shadow On The Dial, and Other Essays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26 앰브로즈 비어스의 인생에 대한 냉소적인 시선 1912 English Classics1,226 A Cynic Looks at Life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27 앰브로즈 비어스 서간집Ⅰ, 조지 스털링의 회고록 포함 1922 English Classics1,227 The Letters of Ambrose Bierce, With a Memoir by George Sterling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28 앰브로즈 비어스 서간집Ⅱ, 조지 스털링의 회고록 포함 1922 English Classics1,228 The Letters of Ambrose Bierce, With a Memoir by George Sterling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29 앰브로즈 비어스 서간집Ⅲ, 조지 스털링의 회고록 포함 1922 English Classics1,229 The Letters of Ambrose Bierce, With a Memoir by George Sterling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30 앰브로즈 비어스의 부모 살해 클럽 English Classics1,230 The Parenticide Club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31 앰브로즈 비어스 전집 제1권 1909~1912 English Classics1,231 The Collected Works of Ambrose Bierce, Volume 01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32 앰브로즈 비어스 전집 제2권 1909~1912 English Classics1,232 The Collected Works of Ambrose Bierce, Volume 02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33 앰브로즈 비어스 전집 제8권 1909~1912 English Classics1,233 The Collected Works of Ambrose Bierce, Volume 08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34 앰브로즈 비어스 전집 제9권 1909~1912 English Classics1,234 The Collected Works of Ambrose Bierce, Volume 09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35 앰브로즈 비어스 전집 제10권 1909~1912 English Classics1,235 The Collected Works of Ambrose Bierce, Volume 10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36 앰브로즈 비어스 전집 제11권 1909~1912 English Classics1,236 The Collected Works of Ambrose Bierce, Volume 11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37 앰브로즈 비어스 전집 제12권 1909~1912 English Classics1,237 The Collected Works of Ambrose Bierce, Volume 12 by Ambrose Bierce ▶ 테마여행신문 TTN Theme Travel News Korea는 2012년부터 현재까지 2,000종 이상의 콘텐츠를 기획 및 출간한 여행 전문 디지털 콘텐츠 퍼블리셔(Digital Contents Publisher)입니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작가와 함께 신개념 여행 가이드북 원코스(1 Course), 포토에세이 원더풀(Onederful), 여행에세이 별 헤는 밤(Counting the Stars at Night) 등 전 세계를 아우르는 여행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행하고 있습니다. 방송대 기네스상 2017 ‘최다 출간 및 최다 자격증’ 수상에 빛나는 테마여행신문 TTN Korea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을! ▶ Theme Travel News TTN Korea(테마여행신문 TTN Korea) is the digital content publisher that published more than 2,000 types of content since 2012. Along with professional writers in various fields, we regularly publish various travel contents such as 1 Course(원코스), Onederful(원더풀), Counting the Stars at Night(별 헤는 밤) Series. Von voyage with Theme Travel News TTN Korea(테마여행신문 TTN Korea)! ▶ 테마여행신문 TTN Theme Travel News Korea Webzine : http://themetn.com Publisher : www.upaper.net/themetn Youtube : https://bit.ly/3LFxOhm FaceBook : www.fb.com/themetn Twitter : www.twitter.com/themetn

영어고전1,210 앰브로즈 비어스의 호박 속의 검은 딱정벌레Ⅲ 1892(English Classics1,210 Black Beetles in Amber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10 앰브로즈 비어스의 호박 속의 검은 딱정벌레Ⅲ 1892(English Classics1,210 Black Beetles in Amber by Ambrose Bierce) PDF Author: 앰브로즈 비어스(Ambrose Bierce, 1842~1914?)
Publisher: 테마여행신문 TTN Theme Travel News Korea
ISBN:
Category : Fiction
Languages : ko
Pages : 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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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박 속의 검은 딱정벌레 1892(Black Beetles in Amber by Ambrose Bierce)는 인간 본성에 대한 냉소적인 태도로 쓰라린 비어스(Bitter Bierce)라고 불린 19세기 미국 작가 앰브로즈 비어스(Ambrose Bierce, 1842~1914?)가 50세에 발표한 시집(Poetry)입니다. 키노트(The Key Note)부터 불멸의 화환(A Wreath Of Immortelles)까지 125편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소설가와 풍자가로써의 면모와 달리 국내에는 시인 앰브로즈 비어스에 대해서는 잘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만, 그는 생전에 최소 4권의 시집을 출간한 시인이기도 합니다. The Fiend's Delight (as by "Dod Grile"). (London: John Camden Hotten, 1873). Stories, satire, journalism, poetry. 악마의 환희("도드 그릴"의 작품) (런던: 존 캠든 호튼, 1873). 이야기, 풍자, 저널리즘, 시. Black Beetles in Amber (San Francisco and New York: Western Authors Publishing, 1892). Poetry. 호박 속의 검은 딱정벌레(샌프란시스코와 뉴욕: 서양 작가 출판, 1892). 시. How Blind Is He (San Francisco: F. Soulé Campbell, c. 1896). Poetry. 그는 얼마나 눈이 먼가(샌프란시스코: F. 소울레 캠벨, c. 1896). 시. Shapes of Clay (San Francisco: W. E. Wood George Sterling, 1903). Poetry. 점토의 모양(샌프란시스코: W. E. 우드 조지 스털링, 1903). 시. ▶ 비어스가 50세의 나이로 발표한 호박 속의 검은 딱정벌레 1892(Black Beetles in Amber by Ambrose Bierce)는 비어스 특유의 갑작스러운 전개(An Abrupt Beginning), 어두컴컴한 이미지(Dark Imagery), 시간에 대한 모호성(Vague References To Time), 독자에게 불친절한 설명(Limited Descriptions),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사건(Impossible Events), 그리고 참전용사로써 반복적으로 소재로 삼은 전쟁(The Theme Of War) 등의 특징과 사뭇 다른 결을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IN EXPLANATION. Many of the verses in this book are republished, with considerable alterations, from various newspapers. The collection includes few not relating to persons and events more or less familiar to the people of the Pacific Coast—to whom the volume may be considered as especially addressed, though, not without a hope that some part of the contents may be found to have sufficient intrinsic interest to commend it to others. In that case, doubtless, commentators will be "raised up" to make exposition of its full meaning, with possibly an added meaning read into it by themselves. ▷ 설명 중. 이 책에 나오는 많은 구절들은 여러 신문에서 상당한 수정을 거쳐 다시 출판되었습니다. 컬렉션에는 태평양 연안 사람들에게 어느 정도 친숙한 사람 및 사건과 관련되지 않은 소수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이 책은 특히 언급된 것으로 간주될 수 있지만 내용의 일부가 다른 사람들에게 추천할 만큼 충분한 내재적 관심이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의심할 바 없이 주석가들이 그 완전한 의미를 설명하기 위해 “일어나”게 될 것이며, 어쩌면 그들 스스로 그 안에 추가된 의미를 읽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 Of my motives in writing, and in now republishing, I do not care to make either defense or explanation, except with reference to those persons who since my first censure of them have passed away. To one having only a reader's interest in the matter it may easily seem that the verses relating to those might more properly have been omitted from this collection. But if these pieces, or, indeed, if any considerable part of my work in literature, have the intrinsic worth which by this attempt to preserve some of it I have assumed, their permanent suppression is impossible, and it is only a question of when and by whom they shall be republished. Some one will surely search them out and put them in circulation. ▷ 글을 쓰고 지금 다시 출판하게 된 동기에 대해 나는 처음 비난한 이후로 세상을 떠난 사람들에 대한 언급을 제외하고는 변호나 설명을 하고 싶지 않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 독자의 관심만 갖고 있는 사람에게는 이 모음집에서 그와 관련된 구절이 생략된 것이 더 적절하다고 쉽게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작품들, 또는 실제로 내 문학 작품의 상당 부분이 내가 그 일부를 보존하려는 시도를 통해 받아들일 만큼 본질적인 가치를 갖고 있다면, 그것들을 영구적으로 억압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문제는 단지 언제인지의 문제일 뿐입니다. 그리고 누구에 의해 재발행될 것인가. 누군가는 반드시 그것들을 찾아내어 유통시킬 것입니다. ▶ I conceive it the right of an author to have his fugitive work collected in his lifetime; and this seems to me especially true of one whose work, necessarily engendering animosities, is peculiarly exposed to challenge as unjust. That is a charge that can be best examined before time has effaced the evidence. For the death of a man of whom I may have written what I venture to think worthy to live I am no way responsible; and, however sincerely I may regret it, I can hardly be expected to consent that it shall affect my fortunes. If the satirist who does not accept the remarkable doctrine that while condemning the sin he should spare the sinner were bound to let the life of his work be coterminous with that of his subject his were a lot of peculiar hardship. ▷ 나는 그의 일생 동안 도망친 작품을 수집하는 것이 작가의 권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것은 필연적으로 적대감을 불러일으키는 일이 특히 부당한 도전에 노출되는 사람의 경우에 특히 그렇습니다. 이는 시간이 지나 증거가 사라지기 전에 가장 잘 조사할 수 있는 혐의입니다. 내가 감히 살아갈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글을 쓴 사람의 죽음에 대해 나는 책임이 없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진심으로 후회하더라도 그것이 내 운명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점에는 동의할 수 없을 것입니다. 죄를 정죄하면서도 죄인을 용서해야 한다는 놀라운 교리를 받아들이지 않는 풍자가가 자신의 작품 생활을 주제의 생활과 동일하게 유지해야 한다면 그에게는 많은 특별한 어려움이 있을 것입니다. ▶ Persuaded of the validity of all this, I have not hesitated to reprint even certain "epitaphs" which, once of the living, are now of the dead, as all the others must eventually be. The objection inheres in all forms of applied satire—my understanding of whose laws and liberties is at least derived from reverent study of the masters. That in respect of matters herein mentioned I have but followed their practice can be shown by abundant instance and example. ▷ 이 모든 것의 타당성을 확신한 나는 다른 모든 묘지가 결국 그러할 것처럼 한때 산 자의 묘지였지만 지금은 죽은 자의 묘지가 된 특정 "비명"까지도 주저하지 않고 재인쇄했습니다. 이 반대는 모든 형태의 풍자 적용에 내재되어 있습니다. 누구의 법과 자유에 대한 나의 이해는 적어도 주인에 대한 경건한 연구에서 파생됩니다. 여기에 언급된 문제와 관련하여 내가 그들의 관행을 따랐을 뿐이라는 사실은 풍부한 사례와 예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목차(Index)- ▶ 프롤로그(Prologue).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을 읽어야 하는 7가지 이유 ▶ 11가지 키워드로 읽는 앰브로즈 비어스(Ambrose Bierce, 1842~1914?) 01. 쓰라린 비어스(Bitter Bierce), 앰브로즈 그위넷 비어스(Ambrose Gwinnett Bierce, 1842~1914?) 02. 올빼미 시냇물 다리에서 생긴 일(An Occurrence at Owl Creek Bridge, 1890) 03. 악마의 사전(The Devil's Dictionary, 1906) 04. 앰브로즈 비어스 전집(The Collected Works of Ambrose Bierce, 1909~1912) 05. 미국 문학사에서 가장 미스터리 한 작가 실종 사건?! 생몰년도 미상(Year of Birth Unknown) 06. 영화 올드 그링고(Old Gringo, 1989) & 황혼에서 새벽까지(From Dusk Till Dawn) 제3탄 사형집행인의 딸(The Hangman's Daughter, 1999) 07. 앰브로즈 비어스와 크툴루 신화(Cthulhu Mythos)의 연결고리?! 08. 앰브로즈 비어스를 만날 수 있는 장소 TOP10(10 Places to Meet Ambrose Bierce) 09. 앰브로즈 비어스 원작의 영화·드라마(Movie and Drama of Ambrose Bierce in IMDb and Wikipedia) 10. 오디오북으로 듣는 앰브로즈 비어스(Audio Books of Ambrose Bierce) 11. 앰브로즈 비어스의 쓰라린 어록 94선(94 Quotes of Ambrose Bierce) ▶ 영어고전1,210 앰브로즈 비어스의 호박 속의 검은 딱정벌레Ⅲ 1892(English Classics1,210 Black Beetles in Amber by Ambrose Bierce) In Explanation 111. A Voluptuary 112. Ad Cattonum 113. The National Guardsman 114. The Barking Weasel 115. A Rear Elevation 116. In Upper San Francisco 117. Nimrod 118. Censor Literarum 119. Borrowed Brains 120. The Fyghtynge Seventh 121. Indicted 122. Over The Border 123. One Judge 124. To An Insolent Attorney 125. Accepted 126. A Promised Fast Train 127. One Of The Saints 128. A Military Incident 129. Substance Versus Shadow 130. The Committee On Public Morals 131. California 132. De Young—A Prophecy 133. To Either 134. Disappointment 135. The Valley Of The Shadow Of Theft 136. Down Among The Dead Men 137. The Last Man 138. Arbor Day 139. The Piute 140. Fame 141. One Of The Redeemed 142. A Critic 143. A Question Of Eligibility 144. Fleet Strother 145. Californian Summer Pictures 146. Slander 147. James L. Flood 148. Four Candidates For Senator 149. A Growler 150. Ad Moodium 151. An Epitaph 152. A Spade 153. The Van Nessiad 154. A Fish Commissioner 155. To A Stray Dog 156. In His Hand 157. A Demagogue 158. Ignis Fatuus 159. From Top To Bottom 160. An Idler 161. The Dead King 162. A Patter Song 163. The Shafter Shafted 164. The Mummery 165. The Two Cavees 166. Metempsychosis 167. Slickens 168. Aspirants Three 169. The Birth Of The Rail 170. A Bad Night 171. On Stone 172. A Wreath Of Immortelles ▶ 부록(Appendix). 세계의 고전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The Hitchhiker’s Guide to Worlds’s Classics) A01. 하버드 서점(Harvard Book Store) 직원 추천 도서 100선(Staff’s Favorite 100 Books) & 판매도서 100위(Top 100 Books) A02. 서울대(Seoul University) 권장도서 100 A03. 연세대(Yonsei University) 필독도서 고전 200선 A04. 고려대(Korea University) 세종캠퍼스 권장도서 100선 A05. 서울대·연세대·고려대(SKY University) 공통 권장도서 60권 A06. 성균관대(Sungkyunkwan University) 오거서(五車書) 성균 고전 100선 A07. 경희대(Kyung Hee University) 후마니타스 칼리지(Humanitas College) 교양필독서 100선 A08. 포스텍(포항공대, POSTECH) 권장도서 100선 A09. 카이스트(KAIST) 독서마일리지제 추천도서 100권 A10. 문학상(Literary Awards) 수상작 및 추천도서(44) A11.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오디오북을 무료로 듣는 5가지 방법(How to listen to FREE audio Books legally?) A12. 영화·드라마로 만나는 영어고전(Movies and TV Shows Based on English Classic Books) ▶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999선 ▶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 ▶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도서목록(2,069) ▶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은 수백 년의 세월에도 변치 않는 명저 중 대중성을 겸비한 베스트셀러를 엄선해 선정하였습니다. 한국외대 경영정보학과(2000~2007)를 졸업한 후 직장생활과 함께 방송대 관광학과(2008~2010)를 병행한 것을 시작으로 문화교양학과(2011~2012, 2015~2017), 동대학원 영상문화콘텐츠학 석사(2012~2015), 일본학과(2017~2020), 국문학과(2020~2022)를 졸업하고, 다시 영어영문학과(2022~)에 재학하며 인류의 끝없는 지식 세계를 탐험 중인 조명화 편집장의 ‘키워드로 읽는 작가 & 작품 해설’을 더해 깊이 있는 독서를 돕고자 세심하게 기획하였습니다. 시간의 흐름에도 바래지 않는 고전명작의 향취를 손 안의 스마트폰으로 365일 24시간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앰브로즈 비어스(Ambrose Bierce, 1842~1914?) 35부작 영어고전1,203 앰브로즈 비어스의 악마의 환희 1873 English Classics1,203 The Fiend's Delight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04 앰브로즈 비어스의 텅 빈 해골의 거미줄 1874 English Classics1,204 Cobwebs from an Empty Skull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05 앰브로즈 비어스의 매달려 죽은 사나이와 유령 이야기 1888 English Classics1,205 Present at a Hanging and Other Ghost Stories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06 앰브로즈 비어스의 올빼미 시냇물 다리에서 생긴 일 1890 English Classics1,206 An Occurrence at Owl Creek Bridge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07 앰브로즈 비어스의 수도사와 사형집행인의 딸 1892 English Classics1,207 The Monk and The Hangman's Daughter by Bierce, Danziger, and Voss 영어고전1,208 앰브로즈 비어스의 호박 속의 검은 딱정벌레Ⅰ 1892 English Classics1,208 Black Beetles in Amber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09 앰브로즈 비어스의 호박 속의 검은 딱정벌레Ⅱ 1892 English Classics1,209 Black Beetles in Amber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10 앰브로즈 비어스의 호박 속의 검은 딱정벌레Ⅲ 1892 English Classics1,210 Black Beetles in Amber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11 앰브로즈 비어스의 세상에 이런 일이? 1893 English Classics1,211 Can Such Things Be?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12 앰브로즈 비어스의 빌어먹을 것(요물) 1893 English Classics1,212 The Damned Thing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13 앰브로즈 비어스의 환상적인 우화Ⅰ 1899 English Classics1,213 Fantastic Fables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14 앰브로즈 비어스의 환상적인 우화Ⅱ 1899 English Classics1,214 Fantastic Fables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15 앰브로즈 비어스의 환상적인 우화Ⅲ 1899 English Classics1,215 Fantastic Fables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16 앰브로즈 비어스의 환상적인 우화Ⅳ 1899 English Classics1,216 Fantastic Fables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17 앰브로즈 비어스의 점토의 형태Ⅰ 1903 English Classics1,217 Shapes of Clay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18 앰브로즈 비어스의 점토의 형태Ⅱ 1903 English Classics1,218 Shapes of Clay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19 앰브로즈 비어스의 점토의 형태Ⅲ 1903 English Classics1,219 Shapes of Clay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20 앰브로즈 비어스의 점토의 형태Ⅳ 1903 English Classics1,220 Shapes of Clay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21 앰브로즈 비어스의 악마의 사전 1906 English Classics1,221 The Devil's Dictionary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22 앰브로즈 비어스의 냉소주의자의 사전 1906 English Classics1,222 The Cynic's Word Book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23 앰브로즈 비어스의 신의 아들 & 창공의 기수 1907 English Classics1,223 A Son of the Gods, and A Horseman in the Sky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24 앰브로즈 비어스의 작문법: 문학적 실수에 관한 작은 블랙리스트 1909 English Classics1,224 Write It Right: A Little Blacklist of Literary Faults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25 앰브로즈 비어스의 다이얼 위의 그림자와 다른 에세이 1909 English Classics1,225 The Shadow On The Dial, and Other Essays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26 앰브로즈 비어스의 인생에 대한 냉소적인 시선 1912 English Classics1,226 A Cynic Looks at Life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27 앰브로즈 비어스 서간집Ⅰ, 조지 스털링의 회고록 포함 1922 English Classics1,227 The Letters of Ambrose Bierce, With a Memoir by George Sterling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28 앰브로즈 비어스 서간집Ⅱ, 조지 스털링의 회고록 포함 1922 English Classics1,228 The Letters of Ambrose Bierce, With a Memoir by George Sterling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29 앰브로즈 비어스 서간집Ⅲ, 조지 스털링의 회고록 포함 1922 English Classics1,229 The Letters of Ambrose Bierce, With a Memoir by George Sterling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30 앰브로즈 비어스의 부모 살해 클럽 English Classics1,230 The Parenticide Club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31 앰브로즈 비어스 전집 제1권 1909~1912 English Classics1,231 The Collected Works of Ambrose Bierce, Volume 01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32 앰브로즈 비어스 전집 제2권 1909~1912 English Classics1,232 The Collected Works of Ambrose Bierce, Volume 02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33 앰브로즈 비어스 전집 제8권 1909~1912 English Classics1,233 The Collected Works of Ambrose Bierce, Volume 08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34 앰브로즈 비어스 전집 제9권 1909~1912 English Classics1,234 The Collected Works of Ambrose Bierce, Volume 09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35 앰브로즈 비어스 전집 제10권 1909~1912 English Classics1,235 The Collected Works of Ambrose Bierce, Volume 10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36 앰브로즈 비어스 전집 제11권 1909~1912 English Classics1,236 The Collected Works of Ambrose Bierce, Volume 11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37 앰브로즈 비어스 전집 제12권 1909~1912 English Classics1,237 The Collected Works of Ambrose Bierce, Volume 12 by Ambrose Bierce ▶ 테마여행신문 TTN Theme Travel News Korea는 2012년부터 현재까지 2,000종 이상의 콘텐츠를 기획 및 출간한 여행 전문 디지털 콘텐츠 퍼블리셔(Digital Contents Publisher)입니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작가와 함께 신개념 여행 가이드북 원코스(1 Course), 포토에세이 원더풀(Onederful), 여행에세이 별 헤는 밤(Counting the Stars at Night) 등 전 세계를 아우르는 여행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행하고 있습니다. 방송대 기네스상 2017 ‘최다 출간 및 최다 자격증’ 수상에 빛나는 테마여행신문 TTN Korea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을! ▶ Theme Travel News TTN Korea(테마여행신문 TTN Korea) is the digital content publisher that published more than 2,000 types of content since 2012. Along with professional writers in various fields, we regularly publish various travel contents such as 1 Course(원코스), Onederful(원더풀), Counting the Stars at Night(별 헤는 밤) Series. Von voyage with Theme Travel News TTN Korea(테마여행신문 TTN Korea)! ▶ 테마여행신문 TTN Theme Travel News Korea Webzine : http://themetn.com Publisher : www.upaper.net/themetn Youtube : https://bit.ly/3LFxOhm FaceBook : www.fb.com/themetn Twitter : www.twitter.com/themetn

영어고전1,220 앰브로즈 비어스의 점토의 형태Ⅳ 1903(English Classics1,220 Shapes of Clay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20 앰브로즈 비어스의 점토의 형태Ⅳ 1903(English Classics1,220 Shapes of Clay by Ambrose Bierce) PDF Author: 앰브로즈 비어스(Ambrose Bierce, 1842~1914?)
Publisher: 테마여행신문 TTN Theme Travel News Korea
ISBN:
Category : Fiction
Languages : ko
Pages : 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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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Description
▶ 점토의 형태 1903(Shapes of Clay by Ambrose Bierce)은 인간 본성에 대한 냉소적인 태도로 쓰라린 비어스(Bitter Bierce)라고 불린 19세기 미국 작가 앰브로즈 비어스(Ambrose Bierce, 1842~1914?)가 61세(1903년)의 원숙한 시기에 발표한 짤막한 단편 모음집으로 작가 특유의 위트와 유머(Wit and Humor)를 만끽하실 수 있는 미국식 시집(American Poetry)입니다. 헌사(Dedication)와 서두(Preface)를 제외한 점토의 형태 1903는 목차상으로 무려 234편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을 자랑하지만, 각각의 분량은 1,000자 안팎으로 부담없이, 순서에 관계없이 읽기 좋은 작품입니다. 분량이 짧기 때문에 오히려 작가 특유의 독특한 설정과 여운이 남는 반전 등의 매력을 한껏 즐기실 수 있습니다. ▶ 비어스가 61세(1903년)의 나이로 발표한 점토의 형태 1903(Shapes of Clay by Ambrose Bierce)은 비어스 특유의 갑작스러운 전개(An Abrupt Beginning), 어두컴컴한 이미지(Dark Imagery), 시간에 대한 모호성(Vague References To Time), 독자에게 불친절한 설명(Limited Descriptions),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사건(Impossible Events), 그리고 참전용사로써 반복적으로 소재로 삼은 전쟁(The Theme Of War) 등의 특징과 전혀 상반 매력을 보여주는 우화집으로 작가의 시인으로써의 필력과 필체를 즐기고 싶은 독자에게 추천합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작가는 자신의 젊은 친구이자 제자 조지 스털링(George Sterling, 1869~1926)과 독일계 미국인 시인이자 건축가로 활동한 허먼 셰파우어(Hermann Georg Scheffauer, 1878~1927)에게 점토의 형태 1903(Shapes Of Clay By Ambrose Bierce)를 헌정하였습니다. Dedication. With Pride In Their Work, Faith In Their Future And Affection For Themselves, An Old Writer Dedicates This Book To His Young Friends And Pupils, George Sterling And Herman Scheffauer. A.B. 헌사(獻詞). 자신의 일에 대한 자부심, 자신의 미래에 대한 믿음, 자신에 대한 애정을 갖고 있는 늙은 작가는 자신의 젊은 친구이자 제자인 조지 스털링과 허먼 셰파우어에게 이 책을 헌정합니다. A.B. ▶ PREFACE. Some small part of this book being personally censorious, and in that part the names of real persons being used without their assent, it seems fit that a few words be said of the matter in sober prose. What it seems well to say I have already said with sufficient clarity in the preface of another book, somewhat allied to this by that feature of its character. I quote from "Black Beetles in Amber:“ ▷ 서문. 이 책의 일부 부분은 개인적으로 비판적이며 실제 인물의 이름이 동의 없이 사용되는 부분이 있으므로 냉철한 산문으로 이 문제에 대해 몇 마디 언급하는 것이 적절해 보입니다. 말하는 것이 좋을 것 같은 것은 이미 다른 책의 서문에서 충분히 명확하게 말했는데, 그 책의 성격이 어느 정도 연관되어 있습니다. 나는 "호박 속의 검은 딱정벌레(Black Beetles in Amber)"를 인용합니다: ▶ "Many of the verses in this book are republished, with considerable alterations, from various newspapers. Of my motives in writing and in now republishing I do not care to make either defence or explanation, except with reference to those who since my first censure of them have passed away. To one having only a reader's interest in the matter it may easily seem that the verses relating to those might properly have been omitted from this collection. But if these pieces, or indeed, if any considerable part of my work in literature, have the intrinsic worth which by this attempt to preserve some of it I have assumed, their permanent suppression is impossible, and it is only a question of when and by whom they will be republished. Some one will surely search them out and put them in circulation. ▷ "이 책에 있는 많은 구절들은 다양한 신문에서 상당한 변형과 함께 재발행됩니다. 글을 쓰고 지금 다시 출판하는 나의 동기에 대해 나는 그것들에 대한 첫 번째 비난 이후로 사망한 사람들에 대해 언급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방어나 설명을 하고 싶지 않습니다. 이 문제에 대한 독자의 관심만 있는 사람에게는 그것들과 관련된 구절들이 이 모음집에서 적절하게 누락된 것처럼 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만약 이 작품들이, 또는 정말로, 내 문학 작품의 상당한 부분이 내가 가정했던 것 중 일부를 보존하려는 시도에 의한 본질적인 가치를 가지고 있다면, 그것들의 영구적인 억제는 불가능하고, 그것들이 언제 누구에 의해 재발행될 것인지의 문제일 뿐입니다. 누군가는 반드시 그것들을 찾아내고 그것들을 유통시킬 것입니다. ▶ "I conceive it the right of an author to have his fugitive work collected in his lifetime; and this seems to me especially true of one whose work, necessarily engendering animosities, is peculiarly exposed to challenge as unjust. That is a charge that can best be examined before time has effaced the evidence. For the death of a man of whom I have written what I may venture to think worthy to live I am no way responsible; and however sincerely I may regret it, I can hardly consent that it shall affect my literary fortunes. If the satirist who does not accept the remarkable doctrine that, while condemning the sin he should spare the sinner, were bound to let the life of his work be coterminous with that of his subject his were a lot of peculiar hardship. ▷ "나는 작가의 일생 동안 도망친 작품을 수집하는 것이 작가의 권리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적개심을 불러일으킬 수밖에 없는 작품이 부당한 것으로 도전을 받는 작가의 경우에 특히 그렇습니다. 내가 감히 살아갈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글을 쓴 사람의 죽음에 대해서는 나에게는 아무런 책임이 없으며, 아무리 진심으로 후회하더라도 나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내 문학적 운명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죄를 정죄하면서도 죄인을 살려야 한다는 놀라운 교리를 받아들이지 않는 풍자가가 자신의 작품의 삶을 주제의 삶과 동일하게 유지해야 한다면, 그의 작품은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될 것입니다. ▶ In arranging these verses for publication I have thought it needless to classify them according to character, as "Serious," "Comic," "Sentimental," "Satirical," and so forth. I do the reader the honor to think that he will readily discern the nature of what he is reading; and I entertain the hope that his mood will accommodate itself without disappointment to that of his author. AMBROSE BIERCE. ▷ 출판을 위해 이 구절들을 정리할 때 나는 성격에 따라 "진지한", "희극적인", "감상적인", "풍자적인" 등으로 분류하는 것이 불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나는 독자가 자신이 읽고 있는 내용의 성격을 쉽게 분별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나는 그의 기분이 저자의 기분에 실망하지 않고 스스로 적응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앰브로스 비어스. -목차(Index)- ▶ 프롤로그(Prologue).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을 읽어야 하는 7가지 이유 ▶ 11가지 키워드로 읽는 앰브로즈 비어스(Ambrose Bierce, 1842~1914?) 01. 쓰라린 비어스(Bitter Bierce), 앰브로즈 그위넷 비어스(Ambrose Gwinnett Bierce, 1842~1914?) 02. 올빼미 시냇물 다리에서 생긴 일(An Occurrence at Owl Creek Bridge, 1890) 03. 악마의 사전(The Devil's Dictionary, 1906) 04. 앰브로즈 비어스 전집(The Collected Works of Ambrose Bierce, 1909~1912) 05. 미국 문학사에서 가장 미스터리 한 작가 실종 사건?! 생몰년도 미상(Year of Birth Unknown) 06. 영화 올드 그링고(Old Gringo, 1989) & 황혼에서 새벽까지(From Dusk Till Dawn) 제3탄 사형집행인의 딸(The Hangman's Daughter, 1999) 07. 앰브로즈 비어스와 크툴루 신화(Cthulhu Mythos)의 연결고리?! 08. 앰브로즈 비어스를 만날 수 있는 장소 TOP10(10 Places to Meet Ambrose Bierce) 09. 앰브로즈 비어스 원작의 영화·드라마(Movie and Drama of Ambrose Bierce in IMDb and Wikipedia) 10. 오디오북으로 듣는 앰브로즈 비어스(Audio Books of Ambrose Bierce) 11. 앰브로즈 비어스의 쓰라린 어록 94선(94 Quotes of Ambrose Bierce) ▶ 영어고전1,220 앰브로즈 비어스의 점토의 형태Ⅳ 1903(English Classics1,220 Shapes of Clay by Ambrose Bierce) Dedication. Preface. ▷ SHAPES OF CLAY 181. To An Aspirant. 182. A Ballad Of Pikeville. 183. A Builder. 184. An Augury. 185. Lusus Politicus. 186. Bereavement. 187. An Inscription 188. A Pickbrain. 189. Convalescent. 190. The Naval Constructor. 191. Detected. 192. Bimetalism. 193. The Rich Testator. 194. Two Methods. 195. Foundations Of The State 196. An Imposter. 197. Unexpounded. 198. France. 199. The Eastern Question. 200. A Guest. 201. A False Prophecy. 202. Two Types. 203. Some Ante-Mortem Epitaphs. 204. A Hymn Of The Many. 205. One Morning. 206. An Error. 207. At The "National Encampment." 208. The King Of Bores. 209. History. 210. The Hermit. 211. To A Critic Of Tennyson. 212. The Yearly Lie. 213. Cooperation. 214. An Apologue. 215. Diagnosis. 216. Fallen. 217. Dies Irae. 218. One Mood's Expression. 219. Something In The Papers. 220. In The Binnacle. 221. Humility. 222. One President. 223. The Bride. 224. Strained Relations. 225. The Man Born Blind. 226. A Nightmare. 227. A Wet Season. 228. The Confederate Flags. 229. Haec Fabula Docet. 230. Exoneration. 231. Azrael. 232. Again. 233. Homo Podunkensis. 234. A Social Call. ▶ 부록(Appendix). 세계의 고전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The Hitchhiker's Guide to Worlds's Classics) A01. 하버드 서점(Harvard Book Store) 직원 추천 도서 100선(Staff's Favorite 100 Books) & 판매도서 100위(Top 100 Books) A02. 서울대(Seoul University) 권장도서 100 A03. 연세대(Yonsei University) 필독도서 고전 200선 A04. 고려대(Korea University) 세종캠퍼스 권장도서 100선 A05. 서울대·연세대·고려대(SKY University) 공통 권장도서 60권 A06. 성균관대(Sungkyunkwan University) 오거서(五車書) 성균 고전 100선 A07. 경희대(Kyung Hee University) 후마니타스 칼리지(Humanitas College) 교양필독서 100선 A08. 포스텍(포항공대, POSTECH) 권장도서 100선 A09. 카이스트(KAIST) 독서마일리지제 추천도서 100권 A10. 문학상(Literary Awards) 수상작 및 추천도서(44) A11.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오디오북을 무료로 듣는 5가지 방법(How to listen to FREE audio Books legally?) A12. 영화·드라마로 만나는 영어고전(Movies and TV Shows Based on English Classic Books) ▶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999선 ▶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 ▶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도서목록(2,069) ▶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은 수백 년의 세월에도 변치 않는 명저 중 대중성을 겸비한 베스트셀러를 엄선해 선정하였습니다. 한국외대 경영정보학과(2000~2007)를 졸업한 후 직장생활과 함께 방송대 관광학과(2008~2010)를 병행한 것을 시작으로 문화교양학과(2011~2012, 2015~2017), 동대학원 영상문화콘텐츠학 석사(2012~2015), 일본학과(2017~2020), 국문학과(2020~2022)를 졸업하고, 다시 영어영문학과(2022~)에 재학하며 인류의 끝없는 지식 세계를 탐험 중인 조명화 편집장의 ‘키워드로 읽는 작가 & 작품 해설’을 더해 깊이 있는 독서를 돕고자 세심하게 기획하였습니다. 시간의 흐름에도 바래지 않는 고전명작의 향취를 손 안의 스마트폰으로 365일 24시간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앰브로즈 비어스(Ambrose Bierce, 1842~1914?) 35부작 영어고전1,203 앰브로즈 비어스의 악마의 환희 1873 English Classics1,203 The Fiend's Delight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04 앰브로즈 비어스의 텅 빈 해골의 거미줄 1874 English Classics1,204 Cobwebs from an Empty Skull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05 앰브로즈 비어스의 매달려 죽은 사나이와 유령 이야기 1888 English Classics1,205 Present at a Hanging and Other Ghost Stories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06 앰브로즈 비어스의 올빼미 시냇물 다리에서 생긴 일 1890 English Classics1,206 An Occurrence at Owl Creek Bridge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07 앰브로즈 비어스의 수도사와 사형집행인의 딸 1892 English Classics1,207 The Monk and The Hangman's Daughter by Bierce, Danziger, and Voss 영어고전1,208 앰브로즈 비어스의 호박 속의 검은 딱정벌레Ⅰ 1892 English Classics1,208 Black Beetles in Amber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09 앰브로즈 비어스의 호박 속의 검은 딱정벌레Ⅱ 1892 English Classics1,209 Black Beetles in Amber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10 앰브로즈 비어스의 호박 속의 검은 딱정벌레Ⅲ 1892 English Classics1,210 Black Beetles in Amber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11 앰브로즈 비어스의 세상에 이런 일이? 1893 English Classics1,211 Can Such Things Be?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12 앰브로즈 비어스의 빌어먹을 것(요물) 1893 English Classics1,212 The Damned Thing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13 앰브로즈 비어스의 환상적인 우화Ⅰ 1899 English Classics1,213 Fantastic Fables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14 앰브로즈 비어스의 환상적인 우화Ⅱ 1899 English Classics1,214 Fantastic Fables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15 앰브로즈 비어스의 환상적인 우화Ⅲ 1899 English Classics1,215 Fantastic Fables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16 앰브로즈 비어스의 환상적인 우화Ⅳ 1899 English Classics1,216 Fantastic Fables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17 앰브로즈 비어스의 점토의 형태Ⅰ 1903 English Classics1,217 Shapes of Clay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18 앰브로즈 비어스의 점토의 형태Ⅱ 1903 English Classics1,218 Shapes of Clay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19 앰브로즈 비어스의 점토의 형태Ⅲ 1903 English Classics1,219 Shapes of Clay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20 앰브로즈 비어스의 점토의 형태Ⅳ 1903 English Classics1,220 Shapes of Clay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21 앰브로즈 비어스의 악마의 사전 1906 English Classics1,221 The Devil's Dictionary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22 앰브로즈 비어스의 냉소주의자의 사전 1906 English Classics1,222 The Cynic's Word Book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23 앰브로즈 비어스의 신의 아들 & 창공의 기수 1907 English Classics1,223 A Son of the Gods, and A Horseman in the Sky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24 앰브로즈 비어스의 작문법: 문학적 실수에 관한 작은 블랙리스트 1909 English Classics1,224 Write It Right: A Little Blacklist of Literary Faults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25 앰브로즈 비어스의 다이얼 위의 그림자와 다른 에세이 1909 English Classics1,225 The Shadow On The Dial, and Other Essays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26 앰브로즈 비어스의 인생에 대한 냉소적인 시선 1912 English Classics1,226 A Cynic Looks at Life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27 앰브로즈 비어스 서간집Ⅰ, 조지 스털링의 회고록 포함 1922 English Classics1,227 The Letters of Ambrose Bierce, With a Memoir by George Sterling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28 앰브로즈 비어스 서간집Ⅱ, 조지 스털링의 회고록 포함 1922 English Classics1,228 The Letters of Ambrose Bierce, With a Memoir by George Sterling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29 앰브로즈 비어스 서간집Ⅲ, 조지 스털링의 회고록 포함 1922 English Classics1,229 The Letters of Ambrose Bierce, With a Memoir by George Sterling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30 앰브로즈 비어스의 부모 살해 클럽 English Classics1,230 The Parenticide Club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31 앰브로즈 비어스 전집 제1권 1909~1912 English Classics1,231 The Collected Works of Ambrose Bierce, Volume 01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32 앰브로즈 비어스 전집 제2권 1909~1912 English Classics1,232 The Collected Works of Ambrose Bierce, Volume 02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33 앰브로즈 비어스 전집 제8권 1909~1912 English Classics1,233 The Collected Works of Ambrose Bierce, Volume 08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34 앰브로즈 비어스 전집 제9권 1909~1912 English Classics1,234 The Collected Works of Ambrose Bierce, Volume 09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35 앰브로즈 비어스 전집 제10권 1909~1912 English Classics1,235 The Collected Works of Ambrose Bierce, Volume 10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36 앰브로즈 비어스 전집 제11권 1909~1912 English Classics1,236 The Collected Works of Ambrose Bierce, Volume 11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37 앰브로즈 비어스 전집 제12권 1909~1912 English Classics1,237 The Collected Works of Ambrose Bierce, Volume 12 by Ambrose Bierce ▶ 테마여행신문 TTN Theme Travel News Korea는 2012년부터 현재까지 2,000종 이상의 콘텐츠를 기획 및 출간한 여행 전문 디지털 콘텐츠 퍼블리셔(Digital Contents Publisher)입니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작가와 함께 신개념 여행 가이드북 원코스(1 Course), 포토에세이 원더풀(Onederful), 여행에세이 별 헤는 밤(Counting the Stars at Night) 등 전 세계를 아우르는 여행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행하고 있습니다. 방송대 기네스상 2017 ‘최다 출간 및 최다 자격증’ 수상에 빛나는 테마여행신문 TTN Korea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을! ▶ Theme Travel News TTN Korea(테마여행신문 TTN Korea) is the digital content publisher that published more than 2,000 types of content since 2012. Along with professional writers in various fields, we regularly publish various travel contents such as 1 Course(원코스), Onederful(원더풀), Counting the Stars at Night(별 헤는 밤) Series. Von voyage with Theme Travel News TTN Korea(테마여행신문 TTN Korea)! ▶ 테마여행신문 TTN Theme Travel News Korea Webzine : http://themetn.com Publisher : www.upaper.net/themetn Youtube : https://bit.ly/3LFxOhm FaceBook : www.fb.com/themetn Twitter : www.twitter.com/themetn

영어고전1,208 앰브로즈 비어스의 호박 속의 검은 딱정벌레Ⅰ 1892(English Classics1,208 Black Beetles in Amber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08 앰브로즈 비어스의 호박 속의 검은 딱정벌레Ⅰ 1892(English Classics1,208 Black Beetles in Amber by Ambrose Bierce) PDF Author: 앰브로즈 비어스(Ambrose Bierce, 1842~1914?)
Publisher: 테마여행신문 TTN Theme Travel News Korea
ISBN:
Category : Fiction
Languages : ko
Pages : 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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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Description
▶ 호박 속의 검은 딱정벌레 1892(Black Beetles in Amber by Ambrose Bierce)는 인간 본성에 대한 냉소적인 태도로 쓰라린 비어스(Bitter Bierce)라고 불린 19세기 미국 작가 앰브로즈 비어스(Ambrose Bierce, 1842~1914?)가 50세에 발표한 시집(Poetry)입니다. 키노트(The Key Note)부터 불멸의 화환(A Wreath Of Immortelles)까지 125편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소설가와 풍자가로써의 면모와 달리 국내에는 시인 앰브로즈 비어스에 대해서는 잘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만, 그는 생전에 최소 4권의 시집을 출간한 시인이기도 합니다. The Fiend's Delight (as by "Dod Grile"). (London: John Camden Hotten, 1873). Stories, satire, journalism, poetry. 악마의 환희("도드 그릴"의 작품) (런던: 존 캠든 호튼, 1873). 이야기, 풍자, 저널리즘, 시. Black Beetles in Amber (San Francisco and New York: Western Authors Publishing, 1892). Poetry. 호박 속의 검은 딱정벌레(샌프란시스코와 뉴욕: 서양 작가 출판, 1892). 시. How Blind Is He (San Francisco: F. Soulé Campbell, c. 1896). Poetry. 그는 얼마나 눈이 먼가(샌프란시스코: F. 소울레 캠벨, c. 1896). 시. Shapes of Clay (San Francisco: W. E. Wood George Sterling, 1903). Poetry. 점토의 모양(샌프란시스코: W. E. 우드 조지 스털링, 1903). 시. ▶ 비어스가 50세의 나이로 발표한 호박 속의 검은 딱정벌레 1892(Black Beetles in Amber by Ambrose Bierce)는 비어스 특유의 갑작스러운 전개(An Abrupt Beginning), 어두컴컴한 이미지(Dark Imagery), 시간에 대한 모호성(Vague References To Time), 독자에게 불친절한 설명(Limited Descriptions),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사건(Impossible Events), 그리고 참전용사로써 반복적으로 소재로 삼은 전쟁(The Theme Of War) 등의 특징과 사뭇 다른 결을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IN EXPLANATION. Many of the verses in this book are republished, with considerable alterations, from various newspapers. The collection includes few not relating to persons and events more or less familiar to the people of the Pacific Coast—to whom the volume may be considered as especially addressed, though, not without a hope that some part of the contents may be found to have sufficient intrinsic interest to commend it to others. In that case, doubtless, commentators will be "raised up" to make exposition of its full meaning, with possibly an added meaning read into it by themselves. ▷ 설명 중. 이 책에 나오는 많은 구절들은 여러 신문에서 상당한 수정을 거쳐 다시 출판되었습니다. 컬렉션에는 태평양 연안 사람들에게 어느 정도 친숙한 사람 및 사건과 관련되지 않은 소수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이 책은 특히 언급된 것으로 간주될 수 있지만 내용의 일부가 다른 사람들에게 추천할 만큼 충분한 내재적 관심이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의심할 바 없이 주석가들이 그 완전한 의미를 설명하기 위해 “일어나”게 될 것이며, 어쩌면 그들 스스로 그 안에 추가된 의미를 읽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 Of my motives in writing, and in now republishing, I do not care to make either defense or explanation, except with reference to those persons who since my first censure of them have passed away. To one having only a reader's interest in the matter it may easily seem that the verses relating to those might more properly have been omitted from this collection. But if these pieces, or, indeed, if any considerable part of my work in literature, have the intrinsic worth which by this attempt to preserve some of it I have assumed, their permanent suppression is impossible, and it is only a question of when and by whom they shall be republished. Some one will surely search them out and put them in circulation. ▷ 글을 쓰고 지금 다시 출판하게 된 동기에 대해 나는 처음 비난한 이후로 세상을 떠난 사람들에 대한 언급을 제외하고는 변호나 설명을 하고 싶지 않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 독자의 관심만 갖고 있는 사람에게는 이 모음집에서 그와 관련된 구절이 생략된 것이 더 적절하다고 쉽게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작품들, 또는 실제로 내 문학 작품의 상당 부분이 내가 그 일부를 보존하려는 시도를 통해 받아들일 만큼 본질적인 가치를 갖고 있다면, 그것들을 영구적으로 억압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문제는 단지 언제인지의 문제일 뿐입니다. 그리고 누구에 의해 재발행될 것인가. 누군가는 반드시 그것들을 찾아내어 유통시킬 것입니다. ▶ I conceive it the right of an author to have his fugitive work collected in his lifetime; and this seems to me especially true of one whose work, necessarily engendering animosities, is peculiarly exposed to challenge as unjust. That is a charge that can be best examined before time has effaced the evidence. For the death of a man of whom I may have written what I venture to think worthy to live I am no way responsible; and, however sincerely I may regret it, I can hardly be expected to consent that it shall affect my fortunes. If the satirist who does not accept the remarkable doctrine that while condemning the sin he should spare the sinner were bound to let the life of his work be coterminous with that of his subject his were a lot of peculiar hardship. ▷ 나는 그의 일생 동안 도망친 작품을 수집하는 것이 작가의 권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것은 필연적으로 적대감을 불러일으키는 일이 특히 부당한 도전에 노출되는 사람의 경우에 특히 그렇습니다. 이는 시간이 지나 증거가 사라지기 전에 가장 잘 조사할 수 있는 혐의입니다. 내가 감히 살아갈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글을 쓴 사람의 죽음에 대해 나는 책임이 없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진심으로 후회하더라도 그것이 내 운명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점에는 동의할 수 없을 것입니다. 죄를 정죄하면서도 죄인을 용서해야 한다는 놀라운 교리를 받아들이지 않는 풍자가가 자신의 작품 생활을 주제의 생활과 동일하게 유지해야 한다면 그에게는 많은 특별한 어려움이 있을 것입니다. ▶ Persuaded of the validity of all this, I have not hesitated to reprint even certain "epitaphs" which, once of the living, are now of the dead, as all the others must eventually be. The objection inheres in all forms of applied satire—my understanding of whose laws and liberties is at least derived from reverent study of the masters. That in respect of matters herein mentioned I have but followed their practice can be shown by abundant instance and example. ▷ 이 모든 것의 타당성을 확신한 나는 다른 모든 묘지가 결국 그러할 것처럼 한때 산 자의 묘지였지만 지금은 죽은 자의 묘지가 된 특정 "비명"까지도 주저하지 않고 재인쇄했습니다. 이 반대는 모든 형태의 풍자 적용에 내재되어 있습니다. 누구의 법과 자유에 대한 나의 이해는 적어도 주인에 대한 경건한 연구에서 파생됩니다. 여기에 언급된 문제와 관련하여 내가 그들의 관행을 따랐을 뿐이라는 사실은 풍부한 사례와 예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목차(Index)- ▶ 프롤로그(Prologue).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을 읽어야 하는 7가지 이유 ▶ 11가지 키워드로 읽는 앰브로즈 비어스(Ambrose Bierce, 1842~1914?) 01. 쓰라린 비어스(Bitter Bierce), 앰브로즈 그위넷 비어스(Ambrose Gwinnett Bierce, 1842~1914?) 02. 올빼미 시냇물 다리에서 생긴 일(An Occurrence at Owl Creek Bridge, 1890) 03. 악마의 사전(The Devil's Dictionary, 1906) 04. 앰브로즈 비어스 전집(The Collected Works of Ambrose Bierce, 1909~1912) 05. 미국 문학사에서 가장 미스터리 한 작가 실종 사건?! 생몰년도 미상(Year of Birth Unknown) 06. 영화 올드 그링고(Old Gringo, 1989) & 황혼에서 새벽까지(From Dusk Till Dawn) 제3탄 사형집행인의 딸(The Hangman's Daughter, 1999) 07. 앰브로즈 비어스와 크툴루 신화(Cthulhu Mythos)의 연결고리?! 08. 앰브로즈 비어스를 만날 수 있는 장소 TOP10(10 Places to Meet Ambrose Bierce) 09. 앰브로즈 비어스 원작의 영화·드라마(Movie and Drama of Ambrose Bierce in IMDb and Wikipedia) 10. 오디오북으로 듣는 앰브로즈 비어스(Audio Books of Ambrose Bierce) 11. 앰브로즈 비어스의 쓰라린 어록 94선(94 Quotes of Ambrose Bierce) ▶ 영어고전1,208 앰브로즈 비어스의 호박 속의 검은 딱정벌레Ⅰ 1892(English Classics1,208 Black Beetles in Amber by Ambrose Bierce) In Explanation 01. The Key Note 02. Cain 03. An Obituarian 04. A Commuted Sentence 05. A Lifted Finger 06. Two Statesmen 07. Matter For Gratitude 08. Three Kinds Of A Rogue 09. A Man 10. Samuel Shortridge 11. Surprised 12. Posterity's Award 13. An Art Critic 14. The Spirit Of A Sponge 15. Ornithanthropos 16. To E.S. Salomon 17. Dennis Kearney 18. Finis Fternitatis 19. The Veteran 20. An "Exhibit" 21. The Transmigrations Of A Soul 22. An Actor 23. Famine's Realm 24. The Mackaiad 25. A Song In Praise 26. A Poet's Father 27. A Coward 28. To My Liars 29. Codex Honoris 30. To W.H.L.B. 31. Emancipation 32. Johndonkey 33. Hell 34. By False Pretenses 35. Lucifer Of The Torch 36. The "Whirligig Of Time" 37. A Railroad Lackey 38. The Legatee 39. A Literary Hangman 40. At The Eleventh Hour 41. A Controversialist 42. Mendax 43. The Retrospective Bird 44. The Oakland Dog 45. The Unfallen Brave 46. A Celebrated Case 47. Couplets 48. A Retort 49. A Vision Of Resurrection 50. Master Of Three Arts 51. Thersites 52. A Society Leader 53. Expositor Veritatis 54. To "Colonel" Dan. Burns 55. George A. Knight ▶ 부록(Appendix). 세계의 고전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The Hitchhiker’s Guide to Worlds’s Classics) A01. 하버드 서점(Harvard Book Store) 직원 추천 도서 100선(Staff’s Favorite 100 Books) & 판매도서 100위(Top 100 Books) A02. 서울대(Seoul University) 권장도서 100 A03. 연세대(Yonsei University) 필독도서 고전 200선 A04. 고려대(Korea University) 세종캠퍼스 권장도서 100선 A05. 서울대·연세대·고려대(SKY University) 공통 권장도서 60권 A06. 성균관대(Sungkyunkwan University) 오거서(五車書) 성균 고전 100선 A07. 경희대(Kyung Hee University) 후마니타스 칼리지(Humanitas College) 교양필독서 100선 A08. 포스텍(포항공대, POSTECH) 권장도서 100선 A09. 카이스트(KAIST) 독서마일리지제 추천도서 100권 A10. 문학상(Literary Awards) 수상작 및 추천도서(44) A11.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오디오북을 무료로 듣는 5가지 방법(How to listen to FREE audio Books legally?) A12. 영화·드라마로 만나는 영어고전(Movies and TV Shows Based on English Classic Books) ▶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999선 ▶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 ▶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도서목록(2,069) ▶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은 수백 년의 세월에도 변치 않는 명저 중 대중성을 겸비한 베스트셀러를 엄선해 선정하였습니다. 한국외대 경영정보학과(2000~2007)를 졸업한 후 직장생활과 함께 방송대 관광학과(2008~2010)를 병행한 것을 시작으로 문화교양학과(2011~2012, 2015~2017), 동대학원 영상문화콘텐츠학 석사(2012~2015), 일본학과(2017~2020), 국문학과(2020~2022)를 졸업하고, 다시 영어영문학과(2022~)에 재학하며 인류의 끝없는 지식 세계를 탐험 중인 조명화 편집장의 ‘키워드로 읽는 작가 & 작품 해설’을 더해 깊이 있는 독서를 돕고자 세심하게 기획하였습니다. 시간의 흐름에도 바래지 않는 고전명작의 향취를 손 안의 스마트폰으로 365일 24시간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앰브로즈 비어스(Ambrose Bierce, 1842~1914?) 35부작 영어고전1,203 앰브로즈 비어스의 악마의 환희 1873 English Classics1,203 The Fiend's Delight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04 앰브로즈 비어스의 텅 빈 해골의 거미줄 1874 English Classics1,204 Cobwebs from an Empty Skull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05 앰브로즈 비어스의 매달려 죽은 사나이와 유령 이야기 1888 English Classics1,205 Present at a Hanging and Other Ghost Stories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06 앰브로즈 비어스의 올빼미 시냇물 다리에서 생긴 일 1890 English Classics1,206 An Occurrence at Owl Creek Bridge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07 앰브로즈 비어스의 수도사와 사형집행인의 딸 1892 English Classics1,207 The Monk and The Hangman's Daughter by Bierce, Danziger, and Voss 영어고전1,208 앰브로즈 비어스의 호박 속의 검은 딱정벌레Ⅰ 1892 English Classics1,208 Black Beetles in Amber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09 앰브로즈 비어스의 호박 속의 검은 딱정벌레Ⅱ 1892 English Classics1,209 Black Beetles in Amber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10 앰브로즈 비어스의 호박 속의 검은 딱정벌레Ⅲ 1892 English Classics1,210 Black Beetles in Amber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11 앰브로즈 비어스의 세상에 이런 일이? 1893 English Classics1,211 Can Such Things Be?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12 앰브로즈 비어스의 빌어먹을 것(요물) 1893 English Classics1,212 The Damned Thing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13 앰브로즈 비어스의 환상적인 우화Ⅰ 1899 English Classics1,213 Fantastic Fables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14 앰브로즈 비어스의 환상적인 우화Ⅱ 1899 English Classics1,214 Fantastic Fables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15 앰브로즈 비어스의 환상적인 우화Ⅲ 1899 English Classics1,215 Fantastic Fables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16 앰브로즈 비어스의 환상적인 우화Ⅳ 1899 English Classics1,216 Fantastic Fables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17 앰브로즈 비어스의 점토의 형태Ⅰ 1903 English Classics1,217 Shapes of Clay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18 앰브로즈 비어스의 점토의 형태Ⅱ 1903 English Classics1,218 Shapes of Clay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19 앰브로즈 비어스의 점토의 형태Ⅲ 1903 English Classics1,219 Shapes of Clay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20 앰브로즈 비어스의 점토의 형태Ⅳ 1903 English Classics1,220 Shapes of Clay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21 앰브로즈 비어스의 악마의 사전 1906 English Classics1,221 The Devil's Dictionary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22 앰브로즈 비어스의 냉소주의자의 사전 1906 English Classics1,222 The Cynic's Word Book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23 앰브로즈 비어스의 신의 아들 & 창공의 기수 1907 English Classics1,223 A Son of the Gods, and A Horseman in the Sky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24 앰브로즈 비어스의 작문법: 문학적 실수에 관한 작은 블랙리스트 1909 English Classics1,224 Write It Right: A Little Blacklist of Literary Faults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25 앰브로즈 비어스의 다이얼 위의 그림자와 다른 에세이 1909 English Classics1,225 The Shadow On The Dial, and Other Essays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26 앰브로즈 비어스의 인생에 대한 냉소적인 시선 1912 English Classics1,226 A Cynic Looks at Life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27 앰브로즈 비어스 서간집Ⅰ, 조지 스털링의 회고록 포함 1922 English Classics1,227 The Letters of Ambrose Bierce, With a Memoir by George Sterling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28 앰브로즈 비어스 서간집Ⅱ, 조지 스털링의 회고록 포함 1922 English Classics1,228 The Letters of Ambrose Bierce, With a Memoir by George Sterling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29 앰브로즈 비어스 서간집Ⅲ, 조지 스털링의 회고록 포함 1922 English Classics1,229 The Letters of Ambrose Bierce, With a Memoir by George Sterling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30 앰브로즈 비어스의 부모 살해 클럽 English Classics1,230 The Parenticide Club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31 앰브로즈 비어스 전집 제1권 1909~1912 English Classics1,231 The Collected Works of Ambrose Bierce, Volume 01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32 앰브로즈 비어스 전집 제2권 1909~1912 English Classics1,232 The Collected Works of Ambrose Bierce, Volume 02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33 앰브로즈 비어스 전집 제8권 1909~1912 English Classics1,233 The Collected Works of Ambrose Bierce, Volume 08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34 앰브로즈 비어스 전집 제9권 1909~1912 English Classics1,234 The Collected Works of Ambrose Bierce, Volume 09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35 앰브로즈 비어스 전집 제10권 1909~1912 English Classics1,235 The Collected Works of Ambrose Bierce, Volume 10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36 앰브로즈 비어스 전집 제11권 1909~1912 English Classics1,236 The Collected Works of Ambrose Bierce, Volume 11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37 앰브로즈 비어스 전집 제12권 1909~1912 English Classics1,237 The Collected Works of Ambrose Bierce, Volume 12 by Ambrose Bierce ▶ 테마여행신문 TTN Theme Travel News Korea는 2012년부터 현재까지 2,000종 이상의 콘텐츠를 기획 및 출간한 여행 전문 디지털 콘텐츠 퍼블리셔(Digital Contents Publisher)입니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작가와 함께 신개념 여행 가이드북 원코스(1 Course), 포토에세이 원더풀(Onederful), 여행에세이 별 헤는 밤(Counting the Stars at Night) 등 전 세계를 아우르는 여행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행하고 있습니다. 방송대 기네스상 2017 ‘최다 출간 및 최다 자격증’ 수상에 빛나는 테마여행신문 TTN Korea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을! ▶ Theme Travel News TTN Korea(테마여행신문 TTN Korea) is the digital content publisher that published more than 2,000 types of content since 2012. Along with professional writers in various fields, we regularly publish various travel contents such as 1 Course(원코스), Onederful(원더풀), Counting the Stars at Night(별 헤는 밤) Series. Von voyage with Theme Travel News TTN Korea(테마여행신문 TTN Korea)! ▶ 테마여행신문 TTN Theme Travel News Korea Webzine : http://themetn.com Publisher : www.upaper.net/themetn Youtube : https://bit.ly/3LFxOhm FaceBook : www.fb.com/themetn Twitter : www.twitter.com/themetn

영어고전1,218 앰브로즈 비어스의 점토의 형태Ⅱ 1903(English Classics1,218 Shapes of Clay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18 앰브로즈 비어스의 점토의 형태Ⅱ 1903(English Classics1,218 Shapes of Clay by Ambrose Bierce) PDF Author: 앰브로즈 비어스(Ambrose Bierce, 1842~1914?)
Publisher: 테마여행신문 TTN Theme Travel News Korea
ISBN:
Category : Fiction
Languages : ko
Pages : 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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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Description
▶ 점토의 형태 1903(Shapes of Clay by Ambrose Bierce)은 인간 본성에 대한 냉소적인 태도로 쓰라린 비어스(Bitter Bierce)라고 불린 19세기 미국 작가 앰브로즈 비어스(Ambrose Bierce, 1842~1914?)가 61세(1903년)의 원숙한 시기에 발표한 짤막한 단편 모음집으로 작가 특유의 위트와 유머(Wit and Humor)를 만끽하실 수 있는 미국식 시집(American Poetry)입니다. 헌사(Dedication)와 서두(Preface)를 제외한 점토의 형태 1903는 목차상으로 무려 234편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을 자랑하지만, 각각의 분량은 1,000자 안팎으로 부담없이, 순서에 관계없이 읽기 좋은 작품입니다. 분량이 짧기 때문에 오히려 작가 특유의 독특한 설정과 여운이 남는 반전 등의 매력을 한껏 즐기실 수 있습니다. ▶ 비어스가 61세(1903년)의 나이로 발표한 점토의 형태 1903(Shapes of Clay by Ambrose Bierce)은 비어스 특유의 갑작스러운 전개(An Abrupt Beginning), 어두컴컴한 이미지(Dark Imagery), 시간에 대한 모호성(Vague References To Time), 독자에게 불친절한 설명(Limited Descriptions),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사건(Impossible Events), 그리고 참전용사로써 반복적으로 소재로 삼은 전쟁(The Theme Of War) 등의 특징과 전혀 상반 매력을 보여주는 우화집으로 작가의 시인으로써의 필력과 필체를 즐기고 싶은 독자에게 추천합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작가는 자신의 젊은 친구이자 제자 조지 스털링(George Sterling, 1869~1926)과 독일계 미국인 시인이자 건축가로 활동한 허먼 셰파우어(Hermann Georg Scheffauer, 1878~1927)에게 점토의 형태 1903(Shapes Of Clay By Ambrose Bierce)를 헌정하였습니다. Dedication. With Pride In Their Work, Faith In Their Future And Affection For Themselves, An Old Writer Dedicates This Book To His Young Friends And Pupils, George Sterling And Herman Scheffauer. A.B. 헌사(獻詞). 자신의 일에 대한 자부심, 자신의 미래에 대한 믿음, 자신에 대한 애정을 갖고 있는 늙은 작가는 자신의 젊은 친구이자 제자인 조지 스털링과 허먼 셰파우어에게 이 책을 헌정합니다. A.B. ▶ PREFACE. Some small part of this book being personally censorious, and in that part the names of real persons being used without their assent, it seems fit that a few words be said of the matter in sober prose. What it seems well to say I have already said with sufficient clarity in the preface of another book, somewhat allied to this by that feature of its character. I quote from "Black Beetles in Amber:“ ▷ 서문. 이 책의 일부 부분은 개인적으로 비판적이며 실제 인물의 이름이 동의 없이 사용되는 부분이 있으므로 냉철한 산문으로 이 문제에 대해 몇 마디 언급하는 것이 적절해 보입니다. 말하는 것이 좋을 것 같은 것은 이미 다른 책의 서문에서 충분히 명확하게 말했는데, 그 책의 성격이 어느 정도 연관되어 있습니다. 나는 "호박 속의 검은 딱정벌레(Black Beetles in Amber)"를 인용합니다: ▶ "Many of the verses in this book are republished, with considerable alterations, from various newspapers. Of my motives in writing and in now republishing I do not care to make either defence or explanation, except with reference to those who since my first censure of them have passed away. To one having only a reader's interest in the matter it may easily seem that the verses relating to those might properly have been omitted from this collection. But if these pieces, or indeed, if any considerable part of my work in literature, have the intrinsic worth which by this attempt to preserve some of it I have assumed, their permanent suppression is impossible, and it is only a question of when and by whom they will be republished. Some one will surely search them out and put them in circulation. ▷ "이 책에 있는 많은 구절들은 다양한 신문에서 상당한 변형과 함께 재발행됩니다. 글을 쓰고 지금 다시 출판하는 나의 동기에 대해 나는 그것들에 대한 첫 번째 비난 이후로 사망한 사람들에 대해 언급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방어나 설명을 하고 싶지 않습니다. 이 문제에 대한 독자의 관심만 있는 사람에게는 그것들과 관련된 구절들이 이 모음집에서 적절하게 누락된 것처럼 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만약 이 작품들이, 또는 정말로, 내 문학 작품의 상당한 부분이 내가 가정했던 것 중 일부를 보존하려는 시도에 의한 본질적인 가치를 가지고 있다면, 그것들의 영구적인 억제는 불가능하고, 그것들이 언제 누구에 의해 재발행될 것인지의 문제일 뿐입니다. 누군가는 반드시 그것들을 찾아내고 그것들을 유통시킬 것입니다. ▶ "I conceive it the right of an author to have his fugitive work collected in his lifetime; and this seems to me especially true of one whose work, necessarily engendering animosities, is peculiarly exposed to challenge as unjust. That is a charge that can best be examined before time has effaced the evidence. For the death of a man of whom I have written what I may venture to think worthy to live I am no way responsible; and however sincerely I may regret it, I can hardly consent that it shall affect my literary fortunes. If the satirist who does not accept the remarkable doctrine that, while condemning the sin he should spare the sinner, were bound to let the life of his work be coterminous with that of his subject his were a lot of peculiar hardship. ▷ "나는 작가의 일생 동안 도망친 작품을 수집하는 것이 작가의 권리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적개심을 불러일으킬 수밖에 없는 작품이 부당한 것으로 도전을 받는 작가의 경우에 특히 그렇습니다. 내가 감히 살아갈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글을 쓴 사람의 죽음에 대해서는 나에게는 아무런 책임이 없으며, 아무리 진심으로 후회하더라도 나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내 문학적 운명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죄를 정죄하면서도 죄인을 살려야 한다는 놀라운 교리를 받아들이지 않는 풍자가가 자신의 작품의 삶을 주제의 삶과 동일하게 유지해야 한다면, 그의 작품은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될 것입니다. ▶ In arranging these verses for publication I have thought it needless to classify them according to character, as "Serious," "Comic," "Sentimental," "Satirical," and so forth. I do the reader the honor to think that he will readily discern the nature of what he is reading; and I entertain the hope that his mood will accommodate itself without disappointment to that of his author. AMBROSE BIERCE. ▷ 출판을 위해 이 구절들을 정리할 때 나는 성격에 따라 "진지한", "희극적인", "감상적인", "풍자적인" 등으로 분류하는 것이 불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나는 독자가 자신이 읽고 있는 내용의 성격을 쉽게 분별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나는 그의 기분이 저자의 기분에 실망하지 않고 스스로 적응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앰브로스 비어스. -목차(Index)- ▶ 프롤로그(Prologue).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을 읽어야 하는 7가지 이유 ▶ 11가지 키워드로 읽는 앰브로즈 비어스(Ambrose Bierce, 1842~1914?) 01. 쓰라린 비어스(Bitter Bierce), 앰브로즈 그위넷 비어스(Ambrose Gwinnett Bierce, 1842~1914?) 02. 올빼미 시냇물 다리에서 생긴 일(An Occurrence at Owl Creek Bridge, 1890) 03. 악마의 사전(The Devil's Dictionary, 1906) 04. 앰브로즈 비어스 전집(The Collected Works of Ambrose Bierce, 1909~1912) 05. 미국 문학사에서 가장 미스터리 한 작가 실종 사건?! 생몰년도 미상(Year of Birth Unknown) 06. 영화 올드 그링고(Old Gringo, 1989) & 황혼에서 새벽까지(From Dusk Till Dawn) 제3탄 사형집행인의 딸(The Hangman's Daughter, 1999) 07. 앰브로즈 비어스와 크툴루 신화(Cthulhu Mythos)의 연결고리?! 08. 앰브로즈 비어스를 만날 수 있는 장소 TOP10(10 Places to Meet Ambrose Bierce) 09. 앰브로즈 비어스 원작의 영화·드라마(Movie and Drama of Ambrose Bierce in IMDb and Wikipedia) 10. 오디오북으로 듣는 앰브로즈 비어스(Audio Books of Ambrose Bierce) 11. 앰브로즈 비어스의 쓰라린 어록 94선(94 Quotes of Ambrose Bierce) ▶ 영어고전1,218 앰브로즈 비어스의 점토의 형태Ⅱ 1903(English Classics1,218 Shapes of Clay by Ambrose Bierce) Dedication. Preface. ▷ SHAPES OF CLAY 061. A "Mute Inglorious Milton." 062. The Free Trader's Lament. 063. Subterranean Phantasies. 064. In Memoriam 065. The Statesmen. 066. The Brothers. 067. The Cynic's Bequest 068. Corrected News. 069. An Explanation. 070. Justice. 071. Mr. Fink's Debating Donkey. 072. To My Laundress. 073. Fame. 074. Omnes Vanitas. 075. Aspiration. 076. Democracy. 077. The New "Ulalume." 078. Consolation. 079. Fate. 080. Philosopher Bimm. 081. Reminded. 082. Salvini In America. 083. Another Way. 084. Art. 085. An Enemy To Law And Order. 086. To One Across The Way. 087. The Debtor Abroad. 088. Foresight. 089. A Fair Division. 090. Genesis. 091. Liberty. 092. The Passing Of "Boss" Shepherd. 093. To Maude. 094. The Birth Of Virtue. 095. Stoneman In Heaven. 096. The Scurril Press. 097. One Of The Unfair Sex. 098. The Lord's Prayer On A Coin. 099. A Lacking Factor. 100. The Royal Jester. 101. A Career In Letters. 102. The Following Pair. 103. Political Economy. 104. Vanished At Cock-Crow. 105. The Unpardonable Sin. 106. Industrial Discontent. 107. Tempora Mutantur. 108. Contentment. 109. The New Enoch. 110. Disavowal. 111. An Average. 112. Woman. 113. Incurable. 114. The Pun. 115. A Partisan's Protest. 116. To Nanine. 117. Vice Versa. 118. A Black-List. 119. A Bequest To Music. 120. Authority. ▶ 부록(Appendix). 세계의 고전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The Hitchhiker's Guide to Worlds's Classics) A01. 하버드 서점(Harvard Book Store) 직원 추천 도서 100선(Staff's Favorite 100 Books) & 판매도서 100위(Top 100 Books) A02. 서울대(Seoul University) 권장도서 100 A03. 연세대(Yonsei University) 필독도서 고전 200선 A04. 고려대(Korea University) 세종캠퍼스 권장도서 100선 A05. 서울대·연세대·고려대(SKY University) 공통 권장도서 60권 A06. 성균관대(Sungkyunkwan University) 오거서(五車書) 성균 고전 100선 A07. 경희대(Kyung Hee University) 후마니타스 칼리지(Humanitas College) 교양필독서 100선 A08. 포스텍(포항공대, POSTECH) 권장도서 100선 A09. 카이스트(KAIST) 독서마일리지제 추천도서 100권 A10. 문학상(Literary Awards) 수상작 및 추천도서(44) A11.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오디오북을 무료로 듣는 5가지 방법(How to listen to FREE audio Books legally?) A12. 영화·드라마로 만나는 영어고전(Movies and TV Shows Based on English Classic Books) ▶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999선 ▶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 ▶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도서목록(2,069) ▶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은 수백 년의 세월에도 변치 않는 명저 중 대중성을 겸비한 베스트셀러를 엄선해 선정하였습니다. 한국외대 경영정보학과(2000~2007)를 졸업한 후 직장생활과 함께 방송대 관광학과(2008~2010)를 병행한 것을 시작으로 문화교양학과(2011~2012, 2015~2017), 동대학원 영상문화콘텐츠학 석사(2012~2015), 일본학과(2017~2020), 국문학과(2020~2022)를 졸업하고, 다시 영어영문학과(2022~)에 재학하며 인류의 끝없는 지식 세계를 탐험 중인 조명화 편집장의 ‘키워드로 읽는 작가 & 작품 해설’을 더해 깊이 있는 독서를 돕고자 세심하게 기획하였습니다. 시간의 흐름에도 바래지 않는 고전명작의 향취를 손 안의 스마트폰으로 365일 24시간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앰브로즈 비어스(Ambrose Bierce, 1842~1914?) 35부작 영어고전1,203 앰브로즈 비어스의 악마의 환희 1873 English Classics1,203 The Fiend's Delight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04 앰브로즈 비어스의 텅 빈 해골의 거미줄 1874 English Classics1,204 Cobwebs from an Empty Skull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05 앰브로즈 비어스의 매달려 죽은 사나이와 유령 이야기 1888 English Classics1,205 Present at a Hanging and Other Ghost Stories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06 앰브로즈 비어스의 올빼미 시냇물 다리에서 생긴 일 1890 English Classics1,206 An Occurrence at Owl Creek Bridge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07 앰브로즈 비어스의 수도사와 사형집행인의 딸 1892 English Classics1,207 The Monk and The Hangman's Daughter by Bierce, Danziger, and Voss 영어고전1,208 앰브로즈 비어스의 호박 속의 검은 딱정벌레Ⅰ 1892 English Classics1,208 Black Beetles in Amber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09 앰브로즈 비어스의 호박 속의 검은 딱정벌레Ⅱ 1892 English Classics1,209 Black Beetles in Amber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10 앰브로즈 비어스의 호박 속의 검은 딱정벌레Ⅲ 1892 English Classics1,210 Black Beetles in Amber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11 앰브로즈 비어스의 세상에 이런 일이? 1893 English Classics1,211 Can Such Things Be?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12 앰브로즈 비어스의 빌어먹을 것(요물) 1893 English Classics1,212 The Damned Thing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13 앰브로즈 비어스의 환상적인 우화Ⅰ 1899 English Classics1,213 Fantastic Fables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14 앰브로즈 비어스의 환상적인 우화Ⅱ 1899 English Classics1,214 Fantastic Fables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15 앰브로즈 비어스의 환상적인 우화Ⅲ 1899 English Classics1,215 Fantastic Fables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16 앰브로즈 비어스의 환상적인 우화Ⅳ 1899 English Classics1,216 Fantastic Fables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17 앰브로즈 비어스의 점토의 형태Ⅰ 1903 English Classics1,217 Shapes of Clay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18 앰브로즈 비어스의 점토의 형태Ⅱ 1903 English Classics1,218 Shapes of Clay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19 앰브로즈 비어스의 점토의 형태Ⅲ 1903 English Classics1,219 Shapes of Clay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20 앰브로즈 비어스의 점토의 형태Ⅳ 1903 English Classics1,220 Shapes of Clay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21 앰브로즈 비어스의 악마의 사전 1906 English Classics1,221 The Devil's Dictionary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22 앰브로즈 비어스의 냉소주의자의 사전 1906 English Classics1,222 The Cynic's Word Book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23 앰브로즈 비어스의 신의 아들 & 창공의 기수 1907 English Classics1,223 A Son of the Gods, and A Horseman in the Sky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24 앰브로즈 비어스의 작문법: 문학적 실수에 관한 작은 블랙리스트 1909 English Classics1,224 Write It Right: A Little Blacklist of Literary Faults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25 앰브로즈 비어스의 다이얼 위의 그림자와 다른 에세이 1909 English Classics1,225 The Shadow On The Dial, and Other Essays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26 앰브로즈 비어스의 인생에 대한 냉소적인 시선 1912 English Classics1,226 A Cynic Looks at Life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27 앰브로즈 비어스 서간집Ⅰ, 조지 스털링의 회고록 포함 1922 English Classics1,227 The Letters of Ambrose Bierce, With a Memoir by George Sterling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28 앰브로즈 비어스 서간집Ⅱ, 조지 스털링의 회고록 포함 1922 English Classics1,228 The Letters of Ambrose Bierce, With a Memoir by George Sterling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29 앰브로즈 비어스 서간집Ⅲ, 조지 스털링의 회고록 포함 1922 English Classics1,229 The Letters of Ambrose Bierce, With a Memoir by George Sterling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30 앰브로즈 비어스의 부모 살해 클럽 English Classics1,230 The Parenticide Club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31 앰브로즈 비어스 전집 제1권 1909~1912 English Classics1,231 The Collected Works of Ambrose Bierce, Volume 01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32 앰브로즈 비어스 전집 제2권 1909~1912 English Classics1,232 The Collected Works of Ambrose Bierce, Volume 02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33 앰브로즈 비어스 전집 제8권 1909~1912 English Classics1,233 The Collected Works of Ambrose Bierce, Volume 08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34 앰브로즈 비어스 전집 제9권 1909~1912 English Classics1,234 The Collected Works of Ambrose Bierce, Volume 09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35 앰브로즈 비어스 전집 제10권 1909~1912 English Classics1,235 The Collected Works of Ambrose Bierce, Volume 10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36 앰브로즈 비어스 전집 제11권 1909~1912 English Classics1,236 The Collected Works of Ambrose Bierce, Volume 11 by Ambrose Bierce 영어고전1,237 앰브로즈 비어스 전집 제12권 1909~1912 English Classics1,237 The Collected Works of Ambrose Bierce, Volume 12 by Ambrose Bierce ▶ 테마여행신문 TTN Theme Travel News Korea는 2012년부터 현재까지 2,000종 이상의 콘텐츠를 기획 및 출간한 여행 전문 디지털 콘텐츠 퍼블리셔(Digital Contents Publisher)입니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작가와 함께 신개념 여행 가이드북 원코스(1 Course), 포토에세이 원더풀(Onederful), 여행에세이 별 헤는 밤(Counting the Stars at Night) 등 전 세계를 아우르는 여행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행하고 있습니다. 방송대 기네스상 2017 ‘최다 출간 및 최다 자격증’ 수상에 빛나는 테마여행신문 TTN Korea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을! ▶ Theme Travel News TTN Korea(테마여행신문 TTN Korea) is the digital content publisher that published more than 2,000 types of content since 2012. Along with professional writers in various fields, we regularly publish various travel contents such as 1 Course(원코스), Onederful(원더풀), Counting the Stars at Night(별 헤는 밤) Series. Von voyage with Theme Travel News TTN Korea(테마여행신문 TTN Korea)! ▶ 테마여행신문 TTN Theme Travel News Korea Webzine : http://themetn.com Publisher : www.upaper.net/themetn Youtube : https://bit.ly/3LFxOhm FaceBook : www.fb.com/themetn Twitter : www.twitter.com/themetn